아일라가 미친 효녀네

무츠미 맛 가서 눈 초점없는데 전철오고 밖에 돌아다니니까 뭔 사고칠지 모르겠어서 심장에 너무 안좋음 / 크라이식때 플래쉬백되는것만으로 쌨는데 마지막 보니 말도 안나온다

주인공 그냥 템받고 버스타서 강해지는 거잖아... 감정사 < 사실 전혀 최강 아님

미쳐버린 건가

마법천자문 / 왈칵

우르르 나온 신캐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하고있었는데 마지막에 나온 선생 유사코지 목소리로 저런소리 하니까 다 날라가버림

그래 남자 츤데레는 추하기만하니까 그렇게 상남자모드로 있어라

다시 만나는거부터 시작해서 act.2 세계선의 서로를 제대로 인지하게되는거까지 2기 1화로 너무 완벽하네 미친 순애판타지 분위기도 여전하고 좋다

타이틀 의미가 이거라고? 이러고 끝난다고? 2기 act.2 라는 타이틀이던데 그런 의미였구나

골!!!!!

아포칼립스

우효~~

재능은 폭력이다

아닌척하는데 개사이좋고 개잘어울림 ㄹㅇ

이야 이제 안 죽어도 잘 때만 이세계에 가네 근데 이쁘다

오키나와는 어떤 곳일까...

이제 양지에서 즐겜하나 싶었는데 뭐냐

뭔가 많이 엉성해짐

이런 형편없는 이야기 말고 열매나 더 먹으라고

진짜 완벽하다고밖에 말이 안나오는 1화였다 괴상한 소재로 어그로 끌려서 1화만 봐야지~ 라는 가벼운 마음에 봤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재밋었음

이게 레이와의 아스나인가요? 목소리까지 똑같은건 너무한데 ㅋㅋㅋ / 한 3화쯤 분량이 15분만에 슥슥 지나가는데 빠른거같지도 않은 이 이상한 감각 중독된다

희대의 쌀먹 마법사 리암 ㄷㄷㄷ / 장남 저런 이케맨인데 코모노감 개쩌네

그냥 순수재미 goat

마지막 내용이 제일 궁금한데 ㅋㅋㅋㅋ

뭔가 상대들도 다 대단해보이는 능력이라 무서울만한데 어차피 죽어 딸깍에 다 해결되는거 알아서 되게 편하게봄 ㅋㅋ

이쁘다

2025 1월 10일

미묘하네 / 괴물있는 거 알면 왜 왔냐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겁나 빨라

왜쌘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설명 없는 느낌이려나? / 그냥 캐디자체가 너무 좋네